우리집 아기고양이 4
소개
갑작스레 성장한 누리의 조사를 맡은 시우 님이 저지른 사고---태순&달이 쌍둥이 남매 등장?!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따끈따끈 훈훈한 치유계 코미디, 네 번째 이야기! 잘 먹고 잘 자던 누리가 쑥쑥 자랐다---라고 넘어갈 수 없을 만큼 ‘성장’했다. 유치원에서 아장아장 뛰어다니던 어린이 누리가, 초등학생 누리로 변한 것이다! 이런 긴급사태에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시우 님뿐. 하지만 의심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소라 앞에서 호언장담하던 시우 님은, ‘태순이’과 ‘달이’를 영물로 만들어 버리는 사고를 저지르고 만다. 게다가 쌍둥이 남매 중 소년티를 강하게 풍기는 태순이에게, 성장한 누리가 자꾸 붙어 있으려 한다든지 먹을 것을 양보하는 등(?!) 엄청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빠, 근데 있잖아 태순이 오빠야랑 이제 같이 지내는 거야?” “오, 오빠야?! 아빤 그런 호칭 거절한다! 하지 마! 하면 안 돼!” ……아빠는, 아빠는…… 이런 거 절대 인정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