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카오루 Black Label 4
ナナとカオル Black Label
소개
오로지 둘만의 밤을 맞이한 제4권! 3일째 밤, 불꽃놀이 아래에서 사라시나와 타치바나는 서로에게 몸을 기댔다. 10년 동안 줄곧 두려웠다.본능이 SM이라는 관계를 만들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관계가 두 사람을 옭아맸다. 아니, 반쯤은 그렇게 꼼짝달싹할 수 없는 관계를 원한 걸지도……? 움직이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무너지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려움도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다. 변함없는 두려움 대신에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사라시나와 타치바나. 나나와 카오루의 ‘시골 밤의 기분전환’이 4일째 아침을 맞이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뜨거운 2015년 한여름을 청춘과 낭만, 애욕으로 더욱 뜨겁게 달구는 나나와 카오루가 시골에서 보낸 여름방학 4박 5일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