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리요의 여관밥 9
かくりよの宿飯
소개
카쿠리요의 여관에 사는 아야카시들과 여대생 아오이가 펼치는 구르메 판타지 제9탄. 행방불명된 큰주인을 찾던 아오이는 오오곤도지를 따라 문문 지역에 도착한다. 큰주인은 한밤중에 도착한 아오이를 웃으며 반기고,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는 아오이에게 이른 휴가를 보내듯이 느긋하게 지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큰주인이 학생 시절을 보낸 문문 지역의 이곳저곳을 함께 다니고, 그러는 동안 큰주인은 조금씩 진실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리고 큰주인은 아오이에게 매일 도시락을 하나씩 만들어 주면 진실을 하나씩 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렇게 아오이는 흩어져 있던 조각을 모으며 할아버지 시로와 큰주인의 이야기, 자신이 오니 신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그리고 아오이의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 등 모든 진실에 서서히 가까워진다.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가는 오니와 오니 신부의 이야기. 서로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두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드디어 끝을 향해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