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20
狼と香辛料
소개
온천객들로 떠들썩하던 짧은 여름이 가고 온천여관 ‘늑대와 향신료’도 온화한 한때를 맞았다. 첩첩 산으로 둘러싸인 뇨히라에서 가을의 미각을 즐길 생각에 평소보다 더 기운이 넘치는 호로와 어이없는 표정의 로렌스. 산행을 마치고 바구니 한가득 담은 수확물과 함께 돌아오니 가게 앞에 사람 여럿이 서 있다. “글쎄, 잘 모르겠지만, 온갖 짐승내가 나네.” 비수기에 온천여관 ‘늑대와 향신료’를 찾아온 진귀한 손님들의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