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미스테리
챙이 붙은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말을 하는 이상한 지팡이를 지닌 소녀 후미카는 검은 우표를 붙인 편지를 손에 들고 나타난다. 단순한 우편집배원인 것 치고는 상당히 특이하다. 그녀가 전하는 것은 '사후편지'기에, 그것은 죽은 사람이 쓴 편지기에. 후미카는 오늘도 죽은 사람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세상을 바라보며 걷고 또 걷는다.
사후편지 1
사후편지 2
사후편지 3
사후편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