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희 Phantom Pain 1
소개
‘총희’라는 동명의 라이트 노벨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작품. 원작 소설의 클라이막스로부터 반년, 문명 붕괴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마법을 다룰 수 있는 반인반령 소녀와 억누를 수 없는 힘을 지닌 소년의 여행이 시작된다. 소설 완결 당시 작가가 새로 쓴 원작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총희의 세계가 펼쳐진다! 세계는 물에 잠겼다. 그것이 우리가 태어나기 100년 전의 이야기. 죽은 사람의 장례를 제대로 치러주지 않으면 사육령이 쓰여 사람을 해치는 존재가 되어버리는 이 세계에는 시체를 회수해 가는 ‘검은 종이 부대’가 존재한다. 문명 붕괴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 후의 세계’. 마법 총을 다루는, 인간이 아닌 소녀와 익숙하지 않은 힘을 그 몸에 숨긴 소년, 두 사람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