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아이돌마스터 '하기와라 유키호' 성우 교체와 관련된 이야기가 논란
카테고리: 성우2015-11-03 00:50조회 3780추천 1댓글 0
유리카, 아이돌마스터 성우 강판의 진상을 밝히다 (닛칸 스포츠 신문 기사)
지금은 성우일을 쉬면서 '유리카'라는 이름의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하세 유리나'(구 예명: 오치아이 유리카)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아이돌마스터'의 하기와라 유키호 성우 교체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고 하여
화제더군요.
위와 같이 닛칸 스포츠에서 기사화도 되었던데요. 기사에서는 '진상을 밝히다'
라는 표현을 썼으나, 일웹에서는 '진상이 아니라 그냥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기와라 유키호'의 성우가 '하세 유리나'씨로부터 '아사쿠라
아즈미'씨로 교체될 당시, 종합 디렉터 '이시하라 아키히로'씨는 공식 블로그
를 통해 '하세씨와 작년 여름 전에 이야기한 결과, 서로 뜻을 새롭게 하여 목표
로 하는 길을 걸어가기 위해 유키호 역을 배턴 터치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림으로써 팬들에게 성우 교체의 경위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하세 유리나씨가 트위터에서 밝힌 얘기는 다음과 같았답니다.





(출처: https://twitter.com/yurikacanary)
1. 이벤트에 나오지 않으면 유키호는 작품에서 없어진다는 얘기를 당시의 매
니저로부터 들었다. (※ 그때 예전 매니저로부터 '今雪歩を探しています'라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는데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예전 매니저가 '너 모르
는 사이에 새로운 유키호 성우를 찾고 있더라'는 사실을 슬쩍 귀띔해 주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려나요?)
2. 유키호 담당 성우에서 강판시켜 달라고 신청한 사람은 바로 당시의 매니저
였다. 그때 소속 사무소 퇴사가 결정된 상태였으므로, 더이상 책임을 질 수 없
다는 의미에서 신청한 게 아닐까 추측된다.
3. 당시에는 (※ 살인 예고 때문에 경찰이 집으로 찾아오기도 할 무렵이랍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리허설에 가면 과호흡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힘들어서 도저히 이벤트에 출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4. 운영측에 그런 어려운 상황을 전달했더니, '이벤트에 나오지 않아도 앞으로
도 유키호를 잘 부탁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그 직후 유키호 역에서 강
판 당하는 바람에 무척 혼란스러웠다.
5. 여러가지로 귀여운 후배가 대신 배역을 맡게 되어 정말로 기뻤으며, 지금은
아무도 원망하지 않는다.
하세 유리나씨의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면, 유키호 담당의 성우 교체는, 이시하
라 아키히로씨가 밝힌 대로 '서로 잘 이야기해서' 결정된 일이 아니라는 얘기가
되는데요.
이와 같은 트위터 글에 대해 일웹에서는 동정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어디까지
나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이미 성우일을 포기한 사람에게는 관심없다'는
냉정한 의견도 보였습니다. 거기다 하필 마츠키 미유씨의 부고가 나온 직후인지
라, 어쩐지 여론이 전체적으로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닌 듯하더군요.
가령, '트위터에 마츠키 미유씨를 애도하는 글을 올리더니만, 이어서 저런 일방
적인 주장을 쏟아내던데 그러면 안되지' '팬과 성우 모두 한마음으로 애도 분위
기인데, 그런 와중에 이런 얘기를 꺼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마음 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꺼내더라도, 시기를 고려해줬으면 한다'라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도 적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여느 때처럼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성우일을 쉬면서 '유리카'라는 이름의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하세 유리나'(구 예명: 오치아이 유리카)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아이돌마스터'의 하기와라 유키호 성우 교체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고 하여
화제더군요.
위와 같이 닛칸 스포츠에서 기사화도 되었던데요. 기사에서는 '진상을 밝히다'
라는 표현을 썼으나, 일웹에서는 '진상이 아니라 그냥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기와라 유키호'의 성우가 '하세 유리나'씨로부터 '아사쿠라
아즈미'씨로 교체될 당시, 종합 디렉터 '이시하라 아키히로'씨는 공식 블로그
를 통해 '하세씨와 작년 여름 전에 이야기한 결과, 서로 뜻을 새롭게 하여 목표
로 하는 길을 걸어가기 위해 유키호 역을 배턴 터치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림으로써 팬들에게 성우 교체의 경위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하세 유리나씨가 트위터에서 밝힌 얘기는 다음과 같았답니다.





1. 이벤트에 나오지 않으면 유키호는 작품에서 없어진다는 얘기를 당시의 매
니저로부터 들었다. (※ 그때 예전 매니저로부터 '今雪歩を探しています'라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는데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예전 매니저가 '너 모르
는 사이에 새로운 유키호 성우를 찾고 있더라'는 사실을 슬쩍 귀띔해 주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려나요?)
2. 유키호 담당 성우에서 강판시켜 달라고 신청한 사람은 바로 당시의 매니저
였다. 그때 소속 사무소 퇴사가 결정된 상태였으므로, 더이상 책임을 질 수 없
다는 의미에서 신청한 게 아닐까 추측된다.
3. 당시에는 (※ 살인 예고 때문에 경찰이 집으로 찾아오기도 할 무렵이랍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리허설에 가면 과호흡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힘들어서 도저히 이벤트에 출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4. 운영측에 그런 어려운 상황을 전달했더니, '이벤트에 나오지 않아도 앞으로
도 유키호를 잘 부탁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그 직후 유키호 역에서 강
판 당하는 바람에 무척 혼란스러웠다.
5. 여러가지로 귀여운 후배가 대신 배역을 맡게 되어 정말로 기뻤으며, 지금은
아무도 원망하지 않는다.
하세 유리나씨의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면, 유키호 담당의 성우 교체는, 이시하
라 아키히로씨가 밝힌 대로 '서로 잘 이야기해서' 결정된 일이 아니라는 얘기가
되는데요.
이와 같은 트위터 글에 대해 일웹에서는 동정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어디까지
나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이미 성우일을 포기한 사람에게는 관심없다'는
냉정한 의견도 보였습니다. 거기다 하필 마츠키 미유씨의 부고가 나온 직후인지
라, 어쩐지 여론이 전체적으로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닌 듯하더군요.
가령, '트위터에 마츠키 미유씨를 애도하는 글을 올리더니만, 이어서 저런 일방
적인 주장을 쏟아내던데 그러면 안되지' '팬과 성우 모두 한마음으로 애도 분위
기인데, 그런 와중에 이런 얘기를 꺼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마음 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꺼내더라도, 시기를 고려해줬으면 한다'라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도 적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여느 때처럼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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