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이런 재판장이 있다면...

카테고리: 기타2014-07-05 09:49조회 3453추천 3댓글 8

반드시 검사나 배심원이나 변호사가 될테다...

 

 


전투력 87,085

자기소개

꽃을 지키는 용의 서정시

- 니텐스 물의 소녀
< 수면에 비치는 달 >

당신이 돌을 주셨습니다

별을 주웠다면서 제게 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조그맣고 파랗고 동그란 별을 머금은 돌이었습니다

이름이 있나요?물어보았더니 없다고 대답하셨기에

별기르기돌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걸로 이 돌은 제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깨달았습니다

제게 이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돌도 가진 이름을 나는 가지지 못 했습니다

너무나 슬퍼졌습니다

갖고 싶다면 이름을 붙여줄께

내가 네게 이름을 주겠노라고 제게 말하셨습니다

저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저만의 이름을 당신이 불러 주셨습니다

당신은 제게 돌과 이름을 주셨습니다

돌에는 제가 이름을 붙이고

당신은 제게 이름을 붙이고

돌은 제 것이기에

이제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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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10:14
ㅋㅋㅋㅋㅋ
2014-07-05 11:05
난 판사를 노리겠다!!!
2014-07-05 11:36
판사는 이미 저 아이 인지라 판사가 되버리면 못만나요...ㅋㅋㅋ
2014-07-05 12:30
나라면 죄짓고 아이짱한테 심판을 받겠어!
2014-07-05 17:02
ㅋㅋㅋㅋㅋㅋ 그게 재일 빠르죠ㅋㅋㅋㅋㅋㅋ
2014-07-05 16:14
으아아아악!!! 깨물어 주고 싶다!!!! 너무 귀엽다!!!!
2014-07-05 16:50
젠장! 모든걸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귀여움이다!!
2014-07-06 23:51
난!!
스토커가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