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칼선전

카테고리: 기타2014-02-24 23:36조회 2889추천 3댓글 3
미나미가 보던 도중 치야키가 칼선전을 보고 있었는데 장미칼 빰치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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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꽃을 지키는 용의 서정시

- 니텐스 물의 소녀
< 수면에 비치는 달 >

당신이 돌을 주셨습니다

별을 주웠다면서 제게 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조그맣고 파랗고 동그란 별을 머금은 돌이었습니다

이름이 있나요?물어보았더니 없다고 대답하셨기에

별기르기돌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걸로 이 돌은 제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깨달았습니다

제게 이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돌도 가진 이름을 나는 가지지 못 했습니다

너무나 슬퍼졌습니다

갖고 싶다면 이름을 붙여줄께

내가 네게 이름을 주겠노라고 제게 말하셨습니다

저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저만의 이름을 당신이 불러 주셨습니다

당신은 제게 돌과 이름을 주셨습니다

돌에는 제가 이름을 붙이고

당신은 제게 이름을 붙이고

돌은 제 것이기에

이제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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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00:59
장미칼은 혁명임
2014-02-25 01:54
장미칼은 그래도 좀 글어야 되는데 저건 걍 내려베니깐 잘리네
2014-02-26 05:46
얼마나날카로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