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작품 상세
로젠 메이든 트로이멘트
ローゼンメイデン トロイメントRozen Maiden
시놉시스
스이긴토와의 접전을 끝내고 난 후, 다시 평화를 되찾은 신쿠 일행. 쥰은 학교를 다니기 위해 그동안 하지 못한 공부들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늘 그랬듯이 스이세이세키의 히나이치고 괴롭히기로 집안이 떠들썩한 가운데, 신쿠는 왠지 모를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언제나 저녁 9시면 잠자리에 들던 신쿠는 최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조금씩 늦어 지고 있었는데, 사실 그녀는 자신들이 행하고 있는 앨리스 게임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자매들끼리 서로를 없애려고 싸우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지에 대해 혼란과 불안감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이 스이긴토를 쓰러뜨리고 없애버린 것이 올바른 일이었는지, 자매를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알게 된 신쿠는 스이긴토가 자신을 원망하는 악몽을 꾼 후 깨어나 준에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게 되고, 쥰이 그런 신쿠를 위로하기 위해 홍차를 타러 가는 찰나, 스이긴토의 인공 정령인 메이메이가 나타나 신쿠와 쥰을 스이긴토의 꿈 속 세상으로 불러 들인다. 그곳에서 둘은 로젠 메이든 제7돌 바라스이쇼와 만나게 되는데...
캐릭터
- 사쿠라다 준
SAKURADA JUN
CV 사나다 아사미
신쿠와 스이세이세키의 계약자. 10대 청소년으로 중학생이지만, 은둔형 외톨이라서 집에만 틀어박혀 생활하고 있다. 히키코모리가 된 과정이 원작과 애니메이션은 달라, 원작에서는 옷 디자인에 재능이 있어 여자 옷을 디자인한 노트를 담임 교사가 무신경하게도 전교 집회에서 발표해 버린 것이 원인으로, 그 일로 주위에 대한 두려움이 가중되어 히키코모리 상태에 빠졌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초등학교 시절에 성적이 우수했지만 사립 중학교 수험에 실패해 공립 중학교에 입학한 데다 주위 급우들과 친해지지 못하고, 반대로 재봉 취미에 빠진 것 때문에 놀림받아 히키코모리가 되었다고 암시되고 있다. 2기에서는 학교에 다시 다니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다. 취미는, 인터넷 쇼핑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쿨링 오프(cooling-off) 직전에 반품하는 것이다. 일단 본인도 좋지 않은 일이라고 자각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멈추려는 기색이 없다. 특기는 재봉으로, 미아가 된 인형의 영혼을 불러들이거나 로젠 메이든의 부서진 신체를 고치는 등 거의 신급의 수준(거장)을 이르렀다. 겉으로는 반항적이며 다른 사람에게 무관심을 가장하지만, 의외로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줄 줄 안다. 신쿠 일행과의 교류나 앨리스 게임을 거치면서, 점차 정신적으로 성장해 간다. 신쿠에게는 언제나 “쓸모없는 하인”이라고 질책당하고 스이세이세키에게는 “꼬마 인간”이라고 매도당한다. 신쿠의 거만한 태도에 항상 화내며 반발하면서도, 서로(특히 준은) 뭔가 특별한 호의를 갖고 있는 것 같아서, 가끔은 왠지 얼굴을 붉히는 일도 많다. 준에게는 훗날 거장이 된다는 복선이 있는 것 같고, 특히 애니메이션 2기에서는 인형 가게에 다니는 등 동기 마련도 이루어졌지만, 결국 애매하게 방송이 종료해 버렸다. 원작에서는 로젠이 유년기의 준을 만나는 일이라든가 라플라스의 악마가 “아버님은 가까운 세계에 있다”라고 한 대사, 스이긴토가 착각한 모습, 유년기 시절 스케치북에 신쿠나 히나이치고의 의상을 그렸던 일도 있어, 로젠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신쿠
SHINKU
CV 사와시로 미유키
본작의 히로인.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인형이다. ‘진홍색’이란 뜻을 가진 이름 그대로 진홍빛 드레스와 헤드 드레스 복장을 하고 있다. 머리카락은 키보다 길고, 머리모양은 금발의 트윈 테일이다. 이것은 때때로 채찍과 같이 사용되지만, 전투용 무기라기보다는 상대가 거리낌 없이 손을 대려 한다거나 자존심을 손상시켰을 때에 휘두르는 경우가 많다. 눈동자 색은 파랑색이다. 인형을 조종하거나 파손, 손실한 것을 복구하는 힘을 갖고 있다. 현재의 계약자는 사쿠라다 준으로, 하인으로 부려먹고 있다. 여왕 기질로 자존심이 강하지만, 동료에 대한 배려도 있어, 사쿠라다 집안에 모이는 자매들의 리더적 존재이다. 또, 항상 도도하며 관록이나 위엄조차 느끼게 하는 언동을 한다. 취미는 독서, 인형극 TV프로그램 ‘명탐정 킁킁’ 시청. 독서 때는 주로 연금술과 관련된 책을 읽는다. 명탐정 킁킁은 매일 빠뜨리지 않고 시청하며, 프로그램의 주인공 킁킁 탐정을 향한 애정이 과하여, 가끔 평상시의 도도함을 잃을 정도이다. 또 찬장에는 명탐정 킁킁 변신 세트, 명탕점 킁킁 DVD, 킁킁 인형 등을 모아 장식하는 오타쿠적인 면이 있다. 홍차를 즐겨 마시며, 그녀의 미각에 맞추는 것이 까다롭다. 원작에서는 과자도 좋아하는 것 같다. 또, 처음으로 입에 대는 것은 열심히 냄새를 맡는 버릇이 있는 모양이다. 고양이나 어두운 곳을 굉장히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공격 무기는 칼과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지팡이이며 장미 꽃잎을 뿌려 공격한다. 인공 정령은 호리에(ホーリエ).
- 사쿠라다 노리
SAKURADA NORI
CV 리키마루 노리코
준의 누나로 고등학생이다. 해외로 나간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의 가사를 도맡아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여자 라크로스부라는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다. 준과 달리 사교적인 성격으로 다른 사람을 잘 돌봐주는 등 상냥한 마음씨를 갖고 있지만, 일단 화가 나면 무섭다. 기본적으로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다. 항상 남동생인 준을 걱정하며 배려해주지만, 준으로부터 공연한 참견으로 과보호라는 대꾸를 받아 울기도 한다. 또, 준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들어주기 때문에 준의 악취미인 인터넷 쇼핑물 반환을 조장시키고 있다. 신쿠 일행을 몹시 좋아하고 있지만, 앨리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은 알지 못하고, 처음에는 신쿠를 준이 통신 판매로 구입한 정교한 더치 와이프(성인용 인형)로 착각했다. 요리 실력이 능숙하고, 꽃모양 햄버거나 하트 오므라이스 등 가끔씩 공이 많이 들어간 요리를 만들어 먹는 사람을 기쁘게 만든다.
- 히나이치고
HINAICHIGO
CV 노가와 사쿠라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인형. 머리에 리본을 묶어 복숭아색의 아기 인형 같은 활동적인 복장을 하고 있다. 머리 모양은 세로롤이며, 눈동자 색은 초록색이다. 자매 중에서도 가장 어린이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스이세이세키로부터 ‘꼬마 이치고(ちびいちご)’ 등으로 불리며 괴롭힘을 당한다. 일인칭은 “히나는(ヒナは)…”, 말버릇은 말 끝마다 “…이야(…なの)”를 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평상시는 울보인 데다 응석꾸러기인 한편, 과자와 딸기찹살떡을 좋아한다. 그림을 그리는 것과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고독함을 싫어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악어 모양의 봉제 인형을 마음에 들어 하며, 스이세이세키를 골탕먹이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원작에서는 전의 계약자(코린느 포세, 키라키쇼의 미디엄인 오딜 포세의 할머니)가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할 수 있고, 지금도 프랑스어로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다. 특히 Phase5, 6에서는 “네”나 “아니오” 대신에 oui, non이라고 대답하는 정도가 되었다. 본래는 가시나무를 조종하거나 인형을 거대화 시키는 능력이 있었지만, 신쿠와의 앨리스게임에서 힘을 과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계약자 토모에가 소멸의 위험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 게임의 패자가 되는 걸 각오하고 스스로 계약을 해제해버렸지만, 신쿠는 당장 쓰러뜨리지는 않고 자신의 부하가 될 건지, 단순한 인형이 될 건지 선택하라고 물어 봐 전자를 선택했다. 이후, 힘이 약화되어버려 딸기 덩굴을 조종하는 능력밖에 쓰지 못하게 되었지만, 사람 한 명을 가볍게 들어올리거나 일시적으로 상대를 속박할 수는 있다. 토모에와의 계약 해지 후부터는, 신쿠를 통하여 준으로부터 힘을 얻고 있다. 그 때문에 싸움 중에서는 앞장서서 준을 지키려고 하거나 신쿠를 도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공 정령은 베리벨(ベリーベル)로, 히나이치고가 가르친 예의범절이 부족하여 능력은 별로 좋지 않다.
- 스이세이세키
SUISEISEKI
CV 쿠와타니 나츠코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세 번째 인형. 소우세이세키의 쌍둥이 언니. 복장은 초록빛 롱 스커트 드레스. 눈동자 색이 소우세이세키와 같이 오드아이로, 오른쪽 눈이 루비색이고 왼쪽 눈이 에메랄드색이다. 머리카락은 마루에 닿을 정도로 긴 진한 갈색 긴 생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다. 인간의 마음으로 자라는 ‘마음의 나무’를 성장시키는 ‘정원사의 물뿌리개’를 갖고 있다. 1인칭은 대체로 “스이세이세키는…”이며, 말버릇은 말 끝마다 “…예요(…ですぅ 데스[*])”를 붙이는 것이다. 성격은 소위 일본에서 말하는 츤데레. 청초하고 단정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상당한 독설가이다. 인간을 무척 혐오하는 데다가 교활하고 고압적이기 때문에, 준으로부터 ‘난폭한 인형’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녀는 준을 꼬맹이(ちび 지비[*])로 부르고 있다. 하지만 낯가림이 심하고 겁쟁이이기도 하며, 무신경한 히나이치고를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다니지만, 준을 걱정하거나 다른 자매들을 배려하기도 하는 선량한 마음씨를 갖고 있다. 싸우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자매들끼리 싸우는 앨리스 게임도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어 한다. 원작에서는 스이긴토에 공격의 의해 모두가 당할 위기에 놓이자 준에게 반지를 내밀어 반지를 끼우면서 준과 계약하게 되었고, 애니메이션에서는 바라스이쇼와의 전투 때에 준과 계약한다. 둘이 만난 당초에는 무턱대로 그를 싫어했고 말싸움도 많았지만, 몸을 덮쳐 자신을 지키려고 한 준의 모습에 매료된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준이 신쿠와 있기만 하는 것에 대해 질투하기도 한다. 꿈 속 세계에 있는 세계수의 일부분이나 마음의 나뭇가지를 물뿌리개로 조종해 적을 속박하거나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물뿌리개를 사용해 접근전도 소화해내기도 한다. 계약자가 없는 동안에는 전투력이 뛰어나지 않았지만, 준을 얻고 나서는 바라스이쇼를 잡는 등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인공 정령은 스이 드림(スィドリーム).
- 소우세이세키
SOUSEISEKI
CV 모리나가 리카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네 번째 인형. 스이세이세키의 쌍둥이 여동생. 스이세이세키와 마찬가지로 오드아이지만, 눈동자 색의 위치는 반대로 오른쪽은 에메랄드색이고, 왼쪽이 루비색이다. 비단 모자에 파랑색의 활동적인 남성 옷에, 갈색 머리 숏헤어를 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보이쉬한 용모이다. 1인칭도 여성용 1인칭인 와타시(私)가 아닌 남성용 1인칭 보쿠(僕)를 사용하여 남자인형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다소 있다. ‘마음의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를 제거하는 ‘정원사의 가위’를 갖고 있다. 성격은 언니와는 정반대로 매우 성실하고 계약자의 명령은 설사 그것이 불합리하다 하더라도 충실히 따른다. 의사 표시는 별로 하지 않고, 행동으로 감정을 나타낸다. 그 침착한 성격 때문에 스이세이세키의 폭주를 막아내는 활약을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쿠라다 집안에 완전히 친숙해진 데다가, 신쿠와 마찬가지로 인형극 TV프로그램 '명탐정 킁킁'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한다. 또한 신쿠마저도 설득당하는 자매들의 양심이자 두뇌파 역할도 담당해 개성이 강한 자매들 중 유일한 상식인이다. 그런 만큼, 스이세이세키에게 멱살이 잡혀 흔들어지거나 스이세이세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히나이치고의 방패로 사용되는 등 꽤나 고생을 하고 있다. 자신의 몸집만한 정원사의 가위를 들고 접근전을 하는 스타일이다. 자신의 인공 정령이 없으면 가위를 소환할 수 없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인공 정령을 빼앗긴 상태로도 가위를 사용하는 장면이 있었다. 특별편에서는 비단 모자를 부메랑처럼 던져서, 신쿠의 지팡이를 떨어뜨리는 장면도 있었다. 인공 정령은 렘피카(レンピカ). 스이긴토에게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기나 로젠메이든 신연재에서 다시 부활하게 된다.
- 스이긴토
SUIGINTOU
CV 타나카 리에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첫 번째 인형. 신쿠의 라이벌로 자매 중에서도 앨리스 게임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고, 앨리스가 되어 로젠을 만나기 위한 소원과 그를 향한 애정으로 버티며 살고 있다. 평상시 말투는 상대를 바보 취급하는 것 같은 어투로, 특히 신쿠를 도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지해지면 감정적인 어조가 된다. 로젠 메이든 시리즈 중 유일한 미완성품(애니메이션 설정)으로 로젠은 그녀를 만들다 말고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고 그녀가 앨리스 게임에 집착하게 된 것 또한 앨리스가 되어서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고 싶었기 때문(스이긴토가 미완성이라는 것은 애니에서이다.) 원작에서는 미완성이 아니나 날개 때문인지 등쪽에 금이 간 상태...... 역십자 문양이 들어간 좌우 비대칭의 오버스커트가 붙은 정교한 스커트에, 검은색과 하얀색이 겹친 드레스 복장을 하고 있다. 등에는 자유자재로 변하는 검은 날개가 달려 있어 하늘도 날 수 있다. 머리카락은 실버블론드의 긴 생머리이며, 눈동자는 진분홍색이다. 냉혹하고 호전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로자 미스티카를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계약자를 “양식”이라고 거리낌 없이 말하지만, 태생부터 심장병을 가져, 자신을 정크라고 자학하는 계약자에 대해서는 항상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요염한 누님계의 캐릭터 속성이 더해져 자매 중에서도, 보다 맏딸스러움이 강조되고 있다. “유산균 먹고 있니?(乳酸菌摂ってるぅ?)”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애니에서는 미완성품이란 설정으로 인해 미디엄이 필요 없으나 원작에서는 미디엄의 모든 힘을 양식으로 삼을 수 있다. 즉, 몸이 약한 사람은 스이긴토에 의해 힘이 모두 흡수당해 죽을 수도 있는데 때문에 메구가 스이긴토와 계약을 하려는 이유이다. 공격 무기는 장검이며 등에 달린 검은 날개의 깃털 수천 개를 화살촉처럼 매우 빠르게 뿌려 상대방을 공격하며, 날개로 몸을 가려 방어도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날개를 용으로 변모시켜 공격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근거리에서 원거리까지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인공 정령은 메이메이(メイメイ)로, 그 성능은 호리에와 호각을 이룰 정도다.
- 카나리아
KANARIA
CV 시무라 유미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두 번째 인형. 애니메이션 2기부터 등장한다. 양산이나 쌍안경 등 소품을 많이 갖고 다닌다. 말버릇은 “…까나(…かしら)”. 복장은 노랑색을 바탕으로 하여, 초록빛 띈 회색의 롤 헤어를 하고 있다. 눈동자의 색은 머리카락의 색과 같다. 자칭 ‘로젠 메이든 제일의 두뇌파' 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단순하다. 매일 사쿠라다네 집을 염탐하며 신쿠 일행의 로자 미스티카를 노리지만, 대개 스스로 자멸해 실패하고 만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서포트 역할로서의 성능은 우수하다. 계약자인 미츠의 “다른 로젠 메이든도 갖고 싶다”라는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앨리스 게임을 시작했지만, 어느새인가 사쿠라다 집안의 일원이 되었다. 히나이치고와 죽이 잘 맞아 자주 어울려 다닌다. 좋아하는 것은 설탕이 듬뿍 들어간 계란말이. 사쿠라다의 집까지는 양산을 펼쳐 하늘을 날아오는 것 같지만 바람에 그대로 흘러가서 상당히 고생하는 듯하다. 천적은 사쿠라다의 집 부근을 배회하는 까마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신쿠와 마찬가지로 파손한 것을 수리하는 힘을 갖고 있지만, 부분적으로밖에 할 수 없다.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며 생기는 강력한 음파로 적을 공격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바이올린 활로 격투 공격까지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인공 정령이 바이올린이 들어있는 케이스를 소환하지만, 원작에서는 양산을 바이올린으로 바꾼다. 바이올린을 이용한 전투법은 제1악장, 제2악장, 최종 악장으로 나뉘며, 다른 자매에 비해 그 기술 수가 다채롭고 명칭도 여러가지다. 전투력은 의외로 강력한 축에 속하지만, 바이올린이 파괴되면 전투 불능 상태가 되어 버린다. 인공 정령은 피치카토(ピッツィカート).
- 바라스이쇼
BARASUISHOU
CV 고토 사오리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인형. 그렇지만 캐릭터 원안은 원작자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2기에서 자신을 “로젠 메이든 일곱 번째 인형”이라고 소개하며 등장한다. 과묵하고 무표정하지만 호전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보라색 드레스에 하프 스커트와 장미와 수정으로 머리를 치장했다. 머리 모양은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투 사이드 업으로 하고 있다. 눈동자 색은 금빛으로 왼쪽 눈에 장미 모양의 안대를 하고 있다. 상대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버릇이 있다. 다른 인형들에게 앨리스 게임을 할 것을 꼬드기고, 최종적으로 모두의 로자 미스티카를 노린다. 전투 스타일은 주로 지면에서 수정 기둥을 출현시키는 것과 수정검을 소환해 공격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밖에도 상대를 결정 내에 가두는 일이나 상대의 공격을 회피할 때의 텔레포트, 원거리에서 충격파를 발산하는 것도 할 수 있어 그 전투력은 로젠 메이든보다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로젠의 제자인 엔주가 스승을 뛰어넘기 위해 만든 인형으로, 2기에 있었던 앨리스 게임에서 로젠 메이든에게 승리해 모든 로자 미스티카를 손에 넣지만 견뎌내지 못하고 결국 부서졌다. 진짜 일곱 번째 인형인 키라키쇼와는 옷의 색, 안대의 장미의 위치, 복장의 디자인과 머리 치장, 성격, 머리 모양이 다소 다르다. 정확하게는 바라스이쇼는 보라색계열의 옷을 입고 있으나, 키라키쇼는 흰색계통의 약간 밝은옷, 쇄골을 가리는 옷의 너비와 길이가 다르다. 또한, 목부분과 신발 발등부분에 코르사주를 하고 있는 바라스이쇼와 목부분과 신발을 끈으로 묶은 차이점도 있다. 머리모양도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바라스이쇼는 긴 스트레이트 헤어의 윗부분만 살짝 묶었지만, 키라키쇼는 머리를 아예 트윈업으로 묶었다. 인공 정령은 가지고 있지 않으나 2기 1화에서 스이긴토의 인공정령인 '메이메이'를 이용해 신쿠를 자신의 n-필드로 불러들인다. 드라마 CD에서는, 시라사키의 “개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으로, 리퀘스트에 따라 여러가지 캐릭터를 연기했다. 드라마 CD의 명칭은 그 이름도 ‘바라스이쇼 개조 계획’이다.
- 키라키쇼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인형. 애니메이션에서는 2기 최종화에서 잠깐 모습만 등장한다. 원작에서는 Phase35에서 본명을 밝힌다. 하얀 장미 줄기가 오른쪽 눈을 덮고 있으며, 머리 모양은 웨이브인 롱 헤어의 투 사이드 업. 하얀 장미로 머리를 치장하여 트윈으로 묶고 긴 부츠를 신고 있다. 애니메이션 2기에 등장한 바라스이쇼와 용모가 비슷하고, 그녀가 자신을 가리켜 일곱 번째 인형이라고 했기 때문에, 바라스이쇼와 구별하기가 어렵고, 실제로 본명이 공표될 때까지는 바라스이쇼와 혼동하는 사람도 있었다. 익살맞은 짓을 하는 기묘한 성격으로, 거울의 저편에서 다른 자매의 모습을 살피거나 역상 형태로 나타나 다른 자매에게는 없는 그녀만의 독특한 광기와 기분 나쁨을 연출하고 있다. 반면, 자매 전원이 같은 시대에 나타날 때까지 모습을 나타내지 않거나, 계약자 오딜 포세(히나이치고의 옛 미디엄 코린느 포세의 손녀)조차 이용하는 등 조심스러우면서도 교활한 면도 보인다. “물질 세계에 존재를 구속당하는 것 자체가 앨리스가 되기 위한 과정에 족쇄가 되는 불필요한 게 아닐까?”라는 로젠의 생각에 따라, 자매들 중 유일하게 로젠의 상상력과 창조력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실체가 없는 특수한 인형이다(영체 혹은 환상). 지금까지는 실체를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 세계에 나오는 일이나 앨리스 게임에 참가할 수가 없었지만, 원작에서는 앨리스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히나이치고에게 키스를 해 육체를 빼앗아 실체를 가지기에 이르렀다. 상대의 마음의 틈새를 노린 교묘한 정신 공격을 하며, 환각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인공 정령은 로즈마리라는 소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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