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저는 당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숨기는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지키겠다는 것, 그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납치된 나 '아마다 렌'을 구해준 여자아이 율리아의 그 말은 어쩐지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지키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함께 살게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