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이대로 다 함께 웃는 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보내는 매일의 시간들. "응, 맞아. 크리스티나 벨렌. 그게 내 이름이야. 꼬마야." ─갑작스럽게 나타난 또 한 명의 ‘크리스티나 벨렌’과 함께 그 '일상'의 경계는 다시 한 번 무너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