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액션
1999년. 일찍이 멸망이 예언되었던 그날. 인류의 상식이 변했다. 인류의 멸망을 막아낸 건 다름 아닌 신비의 정점이라 일컫는 여왕이었다. 그날 이후, 인류는 머나먼 옛날, 신화와 전설 저편에 숨어버린 존재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