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누구에게도 인식되지 못하고, 누구도 인식할 수 없기에 평생 고독을 끌어안고 살아온 소녀와,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눈앞에서 아버지가 자살함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고독하게 살아온 소년.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를 보듬으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