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오오누마 타카유키의 주위를 빛이 감싸고 있었다. 부하인 구울들이 승천할때 봤던 것과 같은 빛기둥이다. 그 빛을 타고 천천히 승천한다. 빛은 천장을 꿰뚫고 똑바로 솟아 있었다─. 정신이 드니 오오누마는 안개가 자욱한 큰 강의 강가에 누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