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미스테리
제5회 쇼가쿠칸 라이트 노벨 대상 우수상 수상작. 우미사토 카츠야는 양호실에서 눈을 떴다.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걸까? 양호교사인 카가미 츠카사의 말에 따르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는 것 같다. 기억나지 않는다. 열 살 무렵. 큰 사고로 인해 부모님과 기억을 잃어버리고 만 카츠야에게는 최근 몇 년의 기억밖에 없다. 또다시 기억이 없어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