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애니메이션 감독 '이토 토모히코'씨가 되돌아보는 2014년 애니메이션 뉴스
카테고리: 애니2015-01-05 05:00조회 443추천 1댓글 0
이토 토모히코 & 아오야마 히카루가 되돌아보는 2014년 애니메이션 뉴스 (도쿄 스포츠)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의 감독인 '이토 토모히코'씨가 그라비아 아이돌 '아오
야마 히카루'와 함께 2014년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화제를 되돌아보았다는 내용의
기사가 도쿄 스포츠 신문에 실린 모양입니다. 간략히 요약해서 소개해 보면 이렇습니다.
1. 이토 감독 : 2014년에는 별로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다. 죠죠와 테라포마스는 봤다.
테라포마스는 잔혹한 장면을 검게 칠했다면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결국 방송
국의 재량 문제인데 지나치게 소란이 벌어졌다고 생각한다.
2. 아오야마 : 킬라킬, 소드 아트 온라인, 흐린 하늘에 웃다, 러브라이브를 봤다. 러브라
이브는 여성들 사이에서 아이돌마스터 보다 좀더 호평인데, 아이마스는 예능 사무소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이지만, 러브라이브는 학원 일상 속의 아이돌이므로 친근감이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코스프레도 러브라이브가 많았다.
3. 아오야마 : (코스프레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미니스커트의 속이 T백인 경우 등,
함대 컬렉션으로 인해 노출이 확대된 인상이 있다.
4. 이토 감독 :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좀 이상한데'의 문제도 그렇지만, 애니메이션계의
한계를 느낀다. 다들 이상하다는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런 과격한 장면을 보여줘서
야라온에서 기사로 다루었다. 야호!'라고 말하는 사람이 애니메이션 업계에도 있다. 좀더
잘 생각해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5. 이토 감독 : 프로듀서진이 (마토메 사이트를) 신경쓰고 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야라온'인 사람도 있다. 다들 인터넷을 그만두는 편이 좋다.
6. 이토 감독 : (이토 감독은 트위터를 그만두지 않았느냐는 기자의 지적에 대해) 그런 거
볼 시간이 있으면 일한다. (트위터나 마토메 사이트를 자꾸 보면) 쓸데없는 잡음에 좌우
되고 만다. 적어도 제작회사의 사람은 보면 안된다. 마토메 사이트에 실리는 걸 목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도 안될 것이다.
7. 이토 감독 : 애니메이션 편수의 증가 경향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쓴소리를 하고 있었지
만, 아직 줄어들지 않는다. 2016년까지는 줄어들지 않는다고 한다. 이 업계에 미래는 없다
는 생각에 일순 애니메이션을 그만둘까 고려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일도 증가하고 있지
만, 성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모두 왜 성우가 되고 싶어하는 걸까?
8. 아오야마 : (아오야마씨는 원래 성우 학교에 다닌 적도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
해) 현실의 나는 이런 모습이지만, 애니메이션은 그림이 달라짐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
가 될 수 있다. 같은 캐릭터라도 성우가 다르면 인상이 달라진다. 그런 걸 좋아하고 즐겁게
여긴다. 지금 성우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나 같은 오타쿠가 많은데, 애니메이션은 감정이
뭐든지 제공되므로 상상력과 표현력이 없어진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소설이나 신문을 보
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9. 이토 감독 : 성우 오디션 테이프를 듣고 있으면, 어째서 특별히 지정도 하지 않았는데,
모두들 같은 억양으로 읽고, 같은 문절로 단락을 짓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유롭게
해주려고 지문을 쓰지 않았는데도 누군가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런 게 애니메이션에
서는 보통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그건 큰 잘못이다.
10. 아오야마 : 확실히 최근의 성우는 개성이 없어져 모두 비슷한 느낌이 증가하고, 목소리
의 질을 알아들을 수 없게 되고 있다.
11. 아오야마 : SAO의 키리토를 연기하는 마츠오카 요시츠구는 애니메이션 초기에 비해
세련된 연기가 되었다.
12. 이토 감독 : 마츠오카군은 일을 너무 많이 한다. 역시 능숙하기 때문에, 오디션에 참여
하면 선택받게 된다. 너무 많이 써서 망가뜨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성우의 기용은 좋더 모
험을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13. 이토 감독 : 성우를 키워가면서 애니메이션을 할 여유는 있을텐데, 다들 하지 않는다.
도라에몽이라면, 노비타, 스네오, 자이안 등 캐릭터의 다양성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어느
남성 캐릭터라도 여성팬이 생겼으면 하고 바라기 때문에 익살꾼이 없다. 스네오를 연기했
던 '키모츠키 카네타'씨 같은 성우를 키울 방법이 없다.
14. 아오야마 : SAO에서 아스나의 어머니로 '하야시바라 메구미'씨를 기용한 것은 굉장하
다고 생각했다.
15. 이토 감독 : 우리들이 십대 무렵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던 세대의 히로인 성우들이 지금
엄마 역을 하고 있다. 현재 하야시바라 메구미씨는 기본적으로 가정에 전념하고 있어서 계
속 맡아온 레귤러 이외에는 별로 출연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맡아주었으면 해서 교섭을 한
것이다. 하야시바라씨는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 거기에 다른 성우의 공부도 된다. 베테랑이
오면 긴장감이 다를테니까.
16. 아오야마 : (아오야마씨는 그라비아 아이돌인데, 성우가 수영복 그라비아 사진을 찍는
다거나 하는 걸 보면서 이쪽 분야로 넘어오지 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런 생각은 없다. 성우는 이벤트와 라이브도 하고 있고, '탤런트'라는 묶음으로 함께라고
생각한다.
17. 이토 감독 : 아이돌 성우라고 하지만, 스튜디오에 올 때 전철을 타고 오고, 집에 갈 때
도 혼자 돌아가는 등, 인터넷상에서 만들어내는 이미지보다는 평범하다. 그러니 반대로
무슨 일이 있으면 어쩌나 하고 생각하면 무섭다.
18. 이토 감독 : (원조 아이돌 성우 시이나 헤키루씨가 결혼했다는 기자의 지적에 대해서)
남성 성우중에는 결혼을 발표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팬은 인터넷의 정보를 조합
하여 리얼한 결혼 상대를 찾아낸다. 그 열정을 다른 일에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일까? 메이커
는 그런 팬의 일그러짐을 이용해 장사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지만, 솔직히 그 불건전함이 막
다른 곳에 와 있는 것 같고 폐색감을 느낀다. 완전한 감시 사회다.
19. 이토 감독 :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제작 부문을 동남아시아로 거점 이동
한다고 발언했다는 기자의 언급에 대해) 이미 도에이 애니메이션은 필리핀에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는 베트남이나 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 이토 감독 : 일본 사람은 제작 시간을 2년 주면, 마지막 3개월까지 시간을 낭비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지난 2001년에 공개된 영화 '파이널판타지'는 일본의 애니메이터를 높은
급료로 고용하여 하와이에 데려가서 완전히 구속해 버렸는데, 전혀 일을 하지 않았다고 들었
다. 해외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본의 애니메이션 관계자는 그런 식으로 해도 안된다. 자신을
통제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도, 회사가 다른 라인의
일을 집어넣기도 하므로 환경적으로도 어렵다.
21. 이토 감독 : (지브리에서 인재들이 옮겨가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호소다 마모루 감독
의 신작 '괴물의 아이'의 미술 감독 3명은 원래 지브리에 계시던 분들이다. 동화로부터도 몇명
떠맡았다고 들었다.
22. 이토 감독 : 개인적인 3대 뉴스로는, 2014년 5월에 결혼한 것, 소드 아트 온라인2가 무사히
끝난 것, 그리고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파리에 간 것이다.
23. 이토 감독 : (소드 아트 온라인의 속편을 또 부탁받으면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끝이 안보이는 이야기의 속편을 계속하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한다. 이미지가 완전히 소드
아트 온라인을 만든 사람이 되어버리고. 덧붙여 다른 기획도 이미 진행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의 감독인 '이토 토모히코'씨가 그라비아 아이돌 '아오
야마 히카루'와 함께 2014년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화제를 되돌아보았다는 내용의
기사가 도쿄 스포츠 신문에 실린 모양입니다. 간략히 요약해서 소개해 보면 이렇습니다.
1. 이토 감독 : 2014년에는 별로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다. 죠죠와 테라포마스는 봤다.
테라포마스는 잔혹한 장면을 검게 칠했다면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결국 방송
국의 재량 문제인데 지나치게 소란이 벌어졌다고 생각한다.
2. 아오야마 : 킬라킬, 소드 아트 온라인, 흐린 하늘에 웃다, 러브라이브를 봤다. 러브라
이브는 여성들 사이에서 아이돌마스터 보다 좀더 호평인데, 아이마스는 예능 사무소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이지만, 러브라이브는 학원 일상 속의 아이돌이므로 친근감이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코스프레도 러브라이브가 많았다.
3. 아오야마 : (코스프레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미니스커트의 속이 T백인 경우 등,
함대 컬렉션으로 인해 노출이 확대된 인상이 있다.
4. 이토 감독 :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좀 이상한데'의 문제도 그렇지만, 애니메이션계의
한계를 느낀다. 다들 이상하다는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런 과격한 장면을 보여줘서
야라온에서 기사로 다루었다. 야호!'라고 말하는 사람이 애니메이션 업계에도 있다. 좀더
잘 생각해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5. 이토 감독 : 프로듀서진이 (마토메 사이트를) 신경쓰고 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야라온'인 사람도 있다. 다들 인터넷을 그만두는 편이 좋다.
6. 이토 감독 : (이토 감독은 트위터를 그만두지 않았느냐는 기자의 지적에 대해) 그런 거
볼 시간이 있으면 일한다. (트위터나 마토메 사이트를 자꾸 보면) 쓸데없는 잡음에 좌우
되고 만다. 적어도 제작회사의 사람은 보면 안된다. 마토메 사이트에 실리는 걸 목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도 안될 것이다.
7. 이토 감독 : 애니메이션 편수의 증가 경향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쓴소리를 하고 있었지
만, 아직 줄어들지 않는다. 2016년까지는 줄어들지 않는다고 한다. 이 업계에 미래는 없다
는 생각에 일순 애니메이션을 그만둘까 고려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일도 증가하고 있지
만, 성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모두 왜 성우가 되고 싶어하는 걸까?
8. 아오야마 : (아오야마씨는 원래 성우 학교에 다닌 적도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
해) 현실의 나는 이런 모습이지만, 애니메이션은 그림이 달라짐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
가 될 수 있다. 같은 캐릭터라도 성우가 다르면 인상이 달라진다. 그런 걸 좋아하고 즐겁게
여긴다. 지금 성우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나 같은 오타쿠가 많은데, 애니메이션은 감정이
뭐든지 제공되므로 상상력과 표현력이 없어진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소설이나 신문을 보
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9. 이토 감독 : 성우 오디션 테이프를 듣고 있으면, 어째서 특별히 지정도 하지 않았는데,
모두들 같은 억양으로 읽고, 같은 문절로 단락을 짓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유롭게
해주려고 지문을 쓰지 않았는데도 누군가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런 게 애니메이션에
서는 보통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그건 큰 잘못이다.
10. 아오야마 : 확실히 최근의 성우는 개성이 없어져 모두 비슷한 느낌이 증가하고, 목소리
의 질을 알아들을 수 없게 되고 있다.
11. 아오야마 : SAO의 키리토를 연기하는 마츠오카 요시츠구는 애니메이션 초기에 비해
세련된 연기가 되었다.
12. 이토 감독 : 마츠오카군은 일을 너무 많이 한다. 역시 능숙하기 때문에, 오디션에 참여
하면 선택받게 된다. 너무 많이 써서 망가뜨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성우의 기용은 좋더 모
험을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13. 이토 감독 : 성우를 키워가면서 애니메이션을 할 여유는 있을텐데, 다들 하지 않는다.
도라에몽이라면, 노비타, 스네오, 자이안 등 캐릭터의 다양성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어느
남성 캐릭터라도 여성팬이 생겼으면 하고 바라기 때문에 익살꾼이 없다. 스네오를 연기했
던 '키모츠키 카네타'씨 같은 성우를 키울 방법이 없다.
14. 아오야마 : SAO에서 아스나의 어머니로 '하야시바라 메구미'씨를 기용한 것은 굉장하
다고 생각했다.
15. 이토 감독 : 우리들이 십대 무렵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던 세대의 히로인 성우들이 지금
엄마 역을 하고 있다. 현재 하야시바라 메구미씨는 기본적으로 가정에 전념하고 있어서 계
속 맡아온 레귤러 이외에는 별로 출연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맡아주었으면 해서 교섭을 한
것이다. 하야시바라씨는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 거기에 다른 성우의 공부도 된다. 베테랑이
오면 긴장감이 다를테니까.
16. 아오야마 : (아오야마씨는 그라비아 아이돌인데, 성우가 수영복 그라비아 사진을 찍는
다거나 하는 걸 보면서 이쪽 분야로 넘어오지 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런 생각은 없다. 성우는 이벤트와 라이브도 하고 있고, '탤런트'라는 묶음으로 함께라고
생각한다.
17. 이토 감독 : 아이돌 성우라고 하지만, 스튜디오에 올 때 전철을 타고 오고, 집에 갈 때
도 혼자 돌아가는 등, 인터넷상에서 만들어내는 이미지보다는 평범하다. 그러니 반대로
무슨 일이 있으면 어쩌나 하고 생각하면 무섭다.
18. 이토 감독 : (원조 아이돌 성우 시이나 헤키루씨가 결혼했다는 기자의 지적에 대해서)
남성 성우중에는 결혼을 발표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팬은 인터넷의 정보를 조합
하여 리얼한 결혼 상대를 찾아낸다. 그 열정을 다른 일에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일까? 메이커
는 그런 팬의 일그러짐을 이용해 장사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지만, 솔직히 그 불건전함이 막
다른 곳에 와 있는 것 같고 폐색감을 느낀다. 완전한 감시 사회다.
19. 이토 감독 :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제작 부문을 동남아시아로 거점 이동
한다고 발언했다는 기자의 언급에 대해) 이미 도에이 애니메이션은 필리핀에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는 베트남이나 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 이토 감독 : 일본 사람은 제작 시간을 2년 주면, 마지막 3개월까지 시간을 낭비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지난 2001년에 공개된 영화 '파이널판타지'는 일본의 애니메이터를 높은
급료로 고용하여 하와이에 데려가서 완전히 구속해 버렸는데, 전혀 일을 하지 않았다고 들었
다. 해외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본의 애니메이션 관계자는 그런 식으로 해도 안된다. 자신을
통제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도, 회사가 다른 라인의
일을 집어넣기도 하므로 환경적으로도 어렵다.
21. 이토 감독 : (지브리에서 인재들이 옮겨가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호소다 마모루 감독
의 신작 '괴물의 아이'의 미술 감독 3명은 원래 지브리에 계시던 분들이다. 동화로부터도 몇명
떠맡았다고 들었다.
22. 이토 감독 : 개인적인 3대 뉴스로는, 2014년 5월에 결혼한 것, 소드 아트 온라인2가 무사히
끝난 것, 그리고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파리에 간 것이다.
23. 이토 감독 : (소드 아트 온라인의 속편을 또 부탁받으면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끝이 안보이는 이야기의 속편을 계속하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한다. 이미지가 완전히 소드
아트 온라인을 만든 사람이 되어버리고. 덧붙여 다른 기획도 이미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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