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말할 수 없는 고통

카테고리: 일반2015-05-09 16:28조회 1429추천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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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꽃을 지키는 용의 서정시

- 니텐스 물의 소녀
< 수면에 비치는 달 >

당신이 돌을 주셨습니다

별을 주웠다면서 제게 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조그맣고 파랗고 동그란 별을 머금은 돌이었습니다

이름이 있나요?물어보았더니 없다고 대답하셨기에

별기르기돌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걸로 이 돌은 제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깨달았습니다

제게 이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돌도 가진 이름을 나는 가지지 못 했습니다

너무나 슬퍼졌습니다

갖고 싶다면 이름을 붙여줄께

내가 네게 이름을 주겠노라고 제게 말하셨습니다

저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저만의 이름을 당신이 불러 주셨습니다

당신은 제게 돌과 이름을 주셨습니다

돌에는 제가 이름을 붙이고

당신은 제게 이름을 붙이고

돌은 제 것이기에

이제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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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16:31
할아버지 : 후후훗 사실 노렸다네
2015-05-09 16:31
끼아아아아아아아악!!!!!!!!!!!!!!
2015-05-09 16:34
ㅇ아ㅏ아아아악
2015-05-09 16:50
ㄻ;ㅇㄴ럽;ㅎㄷㅁㅁㅁㄱ농ㄹ
2015-05-09 18:35
그리고 돌이 얼굴을 깔아뭉게는2단콤보를...
2015-05-09 18:49
죽을거 같네요
2015-05-10 15:24
그렇게 3대가 멸했다
2015-05-29 16:31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