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아... 내 돈.....

카테고리: 일반2019-03-20 08:17조회 1866추천 8댓글 8


편의점에서 삭힌 홍어를 팔더군요.

살면서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던지라 궁금해서 호기심에 사봤습니다.

포장 뜯자마자 15년전 어렸을때 집 앞 공원의 관리 안되고 방치되어 있던 공중 화장실이 생각났습니다.

10년전 여름철 가족들과 함께 여행가서 수산시장의 파리가 들끓던 생선 쓰레기통이 생각났습니다.

한입 먹고 지금 버릴까 말까 고민중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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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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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08:29
아... ㅠㅠㅠㅠ

홍어가 비린내가 없고 살이 꼬들꼬들한 생선으로 껍질에 끈적거리는 액체가 많을수록 신선하던데.. 그리고 고추장 같이 먹으면 맛있고
2019-03-20 08:31
홍어 좋아하시나보네요. 살만 있을 줄 알았는데 뼈도 씹히고 더 이상 젓가락이 가질 않아요ㅋㅋ
2019-03-20 14:15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
2019-03-20 12:02
갑자기 홍어 냄새가 나는거 같습니다..ㅎㄷㄷ
2019-03-20 14:27
4/17까지 다 드셔야 합니다
2019-03-20 18:03
홍어 먹던분 아니시면 대부분 못드시던데 엄청난 도전을 하셨군요 ㅋㅋ
2019-03-20 19:01
저도 홍어는 좋와하지만 마트에 파는 덜 삭힌건 별로고 진짜로 검게 삭힌게 진맛이죠. ㅎㅎㅎ
마트에 파는건 약해서 잘 안사먹고 진짜로 삭힌곳에 가서 사먹죠.
2019-03-20 19:05
홍어는 역시 삼합으로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