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진짜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네요ㅎㅎ

카테고리: 일반2018-07-30 19:19조회 2794추천 9댓글 8

​아직 나 아는사람 있으려나...?? 

 

군대에 갔더니 접속을 거의 안 하게 되서리...

 

 

전투력 87,085

자기소개

꽃을 지키는 용의 서정시

- 니텐스 물의 소녀
< 수면에 비치는 달 >

당신이 돌을 주셨습니다

별을 주웠다면서 제게 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조그맣고 파랗고 동그란 별을 머금은 돌이었습니다

이름이 있나요?물어보았더니 없다고 대답하셨기에

별기르기돌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걸로 이 돌은 제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깨달았습니다

제게 이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돌도 가진 이름을 나는 가지지 못 했습니다

너무나 슬퍼졌습니다

갖고 싶다면 이름을 붙여줄께

내가 네게 이름을 주겠노라고 제게 말하셨습니다

저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저만의 이름을 당신이 불러 주셨습니다

당신은 제게 돌과 이름을 주셨습니다

돌에는 제가 이름을 붙이고

당신은 제게 이름을 붙이고

돌은 제 것이기에

이제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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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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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2018-07-31 11:07
흐어억.. 있다!! 살아계셨군요ㅠㅠ
2018-07-31 11:40
안녕하신가요!?
2018-07-31 20:13
심지어 프로필 사진도 같은건 기분탓인가욧??
2018-07-31 18:13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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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20:15
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에요!!!
(버스 안이라 움짤을 보기가..크흣..)
2018-08-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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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18-08-04 14:25
저는 지금부터 친구하고싶은데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