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어제 진짜 4년만에 영화관 가서 느꼈던거지만

카테고리: 애니2017-01-05 21:41조회 3028추천 2댓글 3

 

평소에 우유가공품은 극혐하는데

 

치즈팝콘 들고 입장하는 관객들 때문에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치즈 특유의 떵냄새 때문에 코로 숨쉬는 걸 포기하고 스크린에 집중하는데 힘들더군요.

 

그나저나 애니메이션이라서 남성 오타쿠들만 바글바글 할 줄 알았는데

 

애들이랑 같이 보러온 가족들도 있고 여자들끼리 온 부류도 있고 커플도 있고 다양하더군요.

 

가슴만지는 장면에서는 극장내에 웃음도 나와서 생각보다 우리나라도 개방적으로 바뀌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전투력 110,780

댓글

이 게시판에 댓글을 쓸 권한이 없습니다.

2017-01-05 21:56
그러게요..저도 보는 사람중에 다양 연령층이 많더라구요
제가 본 상영관에서도 웃었습니다 물론 저도 ^^
그리고 가슴 만지는 장면이 흠,,,,,
2017-01-06 22:44
치즈냄새 민감한 분들은 무지 싫어하시기는 하더라고요.

너의 이름은 여자분들도 많더라고 당연히 커플이 제일 많긴했지만
2017-01-09 22:57
너의 이름은 토요일 안산중앙에서 조조로 봤는데 사람 의외로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