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하으으으응!! ㅠㅠㅠㅠㅠㅠ 아기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

카테고리: 애니2015-07-15 23:27조회 6891추천 11댓글 19

 

하으으으~♬ 온나인 여러분 !! 아..안녕하세요!! >-  < !! 수요일 밤이 끝나가는 지금~!! !!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 오우 ~!! )

 

사..사실은.. 저번~ 일요일에.. 친척 누나의 부탁으로~ 잠깐동안.. 아기 강아지를.. 맡았던 적이.. 있었답니다 !! <- 안 궁금해 !!

황금 같은.. 일요일에.. ​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 잠깐!! 오늘 하루만.. 얘네들 좀 맡아주라 ~!! "​ 라고 말하며~

의문을.. 박스를 건네는.. 누나에게~!!

" 싫어, " 라고...

딱 ​잘라서.. 거절 했답니다 !!

하지만.. 누나는 ..포기하지 않고..

" 진짜.. 딱 오늘 하루만.. 응? 오늘 애기들 엄마도 동물병원에 있구.. 나도 바빠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 "

" 친구한테 맡기면 되잖아, "

" 안해봤겠어..? 안되니까.. 너한테 부탁하지..오늘 하루만.. 응..? "

 

( 무..물론.. 저도 강아지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

( 옛날에.. 아기강아지를.. 맡았을때의.. 악몽(?) 이!! 아직까지.. 남아있던터라.. 선뜻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답니다.. )

하지만.. 저렇게까지.. 부탁하는데.. ( 끄으응.. )  ​

" 알았어.. 딱 하루만이야.. "

 

" 진짜지 !?! 그러면 나중에~ 삼겹살 쏠게 !! "

" 자 !! 받아 ! "​

" 말이나 잘하면.. "

" 저녁쯤에 데리러 올게 !! "

그렇게.. 누나가.. 차를 타고.. 쌔엥 가버리고..  이제는~ 저랑!! 이 아기 강아지들만.. 남게 됐답니다 !!

" 그러고 보니.. 견종을 안 물어봤는데.. "

( 뭐.. 괜찮겠지..?  " )

박스안에서.. 강아지들이.. 끼잉 끼잉.. 대길래.. 서둘러서 집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그리고.. 박스 위에.. 덮어져 있던.. 얇은 천을.. 들춰내니까 !!

 

 

" 뭐..뭐야!? 이 파괴력은!? 크..크으윽!! 시..심장을.. 심장을 부여잡았어요 !! "

 

( 두근 두근.. ) 계속~ 저를.. 빤히 쳐다보길래.. 사..살짝..쑥스러워서.. 손가락으로.. 콧등을.. 쓰담쓰담 해줬어요 !!

그런데.. 문득.. 계속 박스 안에.. 아이들을 가둬두자니.. 조금 그렇고 해서..!!​

 

( 저..정말이에요 !!  안 쓰는.. 담요랍니다 !!! )

 

 




 

 그렇게~ 어느덧.. 밤이 되고 !!



 

"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황금 같은 일요일을.. 나..날린..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훌쩍!! 지나간거 같았어요~♬

 

 

무.. 물론.. 강아지가.. 4마리.. 인만큼.. ( 아하하.. 아하하하.. )

 

 

( 대..대소변을.. 너무.. 많이 봐서.. 탈이였달까요.. ? )

 

 

깨끗이.. 치운 다음~!! 잠시.. 숨 좀 돌리려고 하면... 어디선가 다시~ 구수한(?) 냄새가.. 솔솔솔 !!

 

 

( 킁..킁킁..? 방 안이.. 어느샌가.. 대..대소변 냄새로 가득차서.. 문 열고.. 페브리즈를.. 촤악 촤악 !!  뿌려도.. 냄새가 다 빠지지를.. 않더라구요!! )

 

 

뭐... 그래도.. 화가 난다거나.. 그런 느낌 보다는....

 

 

( 귀여움.. 하나로.. 모든게.. 용서가 됐어요 !!!!  )

 

 

( 얘들아.. 언제 또.. 놀러 오는거니!? 흐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 보..보고 싶어요 !!! )

 

으으응.. 이 이 글을.. 쓰면서.. 정말.. 많이 고민한거 같아요 !!

 

( 우리집.. 개자랑에 올려야하나!? 일상토크에 올려야하나!? )

 

( 하지만.. 우리집 개가 아닌데.. 앗.. 지금은 우리집 개인가..? 에에에에.. 모..몰라 !! 일상토크 !! )

 

 

어느덧~♬  12시가.. 가까워지고.. 목요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온나인 여러분~!! 남은 수요일.. 기분 좋게.. 마무리 하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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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 ㅈ..지나가는 뉴..뉴비랍니다~ 이쪽 보지말아주세요..!" 쉿..!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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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23:41
와~~~~~~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젼 어리네요 ......... 헐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애기에요 애기 !!!!!!!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기 어렸을 때가 떠오르는 비쥬얼이에요 .........
하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이짱 글에 완젼 치유된 저였습니다v 고마워요 !!
2015-07-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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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 귀여웠어요오오오 !!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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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히 !! 손가락을 ~깨물.. 했을때랑 !! 빤히~ 저를 쳐다보면서.. ( 갸우뚱..? ) 했을때 !! 크..크으으윽!! 겨..견딜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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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ㅜ- ㅜ 타드님이.. 치유가 되셨다니.. 저 아이들도 분명!? 좋아할거에요!! 그리고.. 저두요..//ㅅ//!! 타..타드님!! 파...파이팅!!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2015-07-15 23:43
저는 강아지도 엄청 좋아라 하지만 고양이도 좋아라 한다는ㅋㅋ
2015-07-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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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이이이이!! 고양이도.. 정말 귀여워요!! >- < !! 길을 가다가~ 고양이가 보이면.. " 나비야~ 나비야~ " "츄츄츄츄츄!! " 하고.. 부르게 된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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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시유님!! 목요일이.. 와버렸어요 !! 오늘 하루도!! 힘내볼까요~!?! 오우!!
2015-07-15 23:51
이래가지고? 동물하고 정들면?! 큰일나요!!
2015-07-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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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미~!! 정이.. 들어버렸어요오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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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자아..!! 필드님도.. 동물의.. 매력에 눈 뜨도록.. 하세요!! ( 비스트 마스터가.. 되시는 거라구요!? )
2015-07-16 00:00
흐아아아...강아지 ㅠㅠ... //ㅅ//,,

강아지랑 고양이 한 번 분양받고 싶네요 ㅠㅠ..

친구네 집이나 친척집에 갈때마다 강아지 보는데 부럽달까요 ㅠㅠ...

갈때마다 보는데 정신차려보면 어느새 강아지랑 놀고있는 나 자신이 보이는 ㅠㅠ..



우으..몇개월만 지나면!! 저 강아지들이 커서 다시 이와이님에게 찾아올지도 몰라욧!
2015-07-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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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니이임~!! 분명!! 포도님이~ 강아지랑..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그 아이들은.. 엄청~ 행복해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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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가~ 고양이가 되..되어..드릴 수도.. 있다구요~?! ( 냐앙~!! ) <- 퍽! 퍽!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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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포도님~?! 뒤쪽에.. 시선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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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켜보고 있다구요!? 랄까.. 저..저 귀염둥이들이. .다 커서.. 저희 집 문 앞에.. 헥헥! 꼬리를 흔들면서 서 있으면.. 하으으으으 ㅠㅠㅠㅠㅠㅠ 승천.. 승천 해버릴지도 몰라요!!!
2015-07-16 00:07
에~ 남자 사는 집에 핑크 담요...+ㅁ+ 뭔가 수상해요~!!

영자아찌도 핑크를 좋아하시는거 같던데,,!!! 두분이 설마??!! <ㅡ 뭔 상상을 하는거야?!!

하룻동안 이지만 여러마리 돌보신다고 고생많으셨답니다!!

보상은 언젠가 사주실 삼겹살로!!
2015-07-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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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야.니이임~♬ ( 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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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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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뜨끔..?! ) 따..딱히!! 피..핑크색.. 핑크색을.. 좋아하는건.. 아..아니랄까.. 아니에요!! 피..핑크색..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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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정말.. 기대된달까요~♬ ( 유...유산슬~ 보다는.. 덜 맛있겠지만...말이죠!! ) 휘..휘이이이~
2015-07-16 02:07
강아지들 너무 귀엽네요~^0^ 허허~ 보는 저도 마구 마구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ㅡ<
냄새는 좀 나서 그렇지만, 그래도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들 덕분에 좋은 힐링 하셨군요~^^
2015-07-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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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부..분명 !! 다크님이.. 쓰담 쓰담~!!을 해주시면!! 아기 강아지들이.. 정말 좋아할거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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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화..확살히.. //ㅅ// 대.. 대소변.. 냄새는.. 좀 심했지만!! 저에게는~!! 듬직한.. 지원군!! 페브리즈가~ 있었답니다!!
헤헤~!! 어..엄청난.. 힐링~!! 이였어요!! >- < !!
2015-07-16 16:13
히이! 강아지 안무나용

친척집에 있는 말티즈는 항상 저를 괴롭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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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2015-07-16 16:29
헤에~ 쓰담쓰담~

저..저는 가끔 강아지랑 씨름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2015-07-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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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 괜찮아요!! ABC 님 !! 비록~♬ 깨물! 깨물! 하기는 하지만..!! 이빨이~ 없어서.. 말랑말랑!? 하달까.. 물리면.. 기분이 좋달까..!! <-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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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에~?! 부..분명!! ABC님이.. 너무 좋아서!! 괴롭히는건.. 아닐까요~!!? <-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히는 초등학생 남자애의 심리!?
2015-07-16 19:08
기여웡~
2015-07-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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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정말.. 정말..!! 귀여웠어요!! >- < !!
2015-07-16 20:34
크읍 너무 귀엽습니다 새끼 강아지는 가끔 펫숍을 지나치다 몇번 봤지만 그때마다 데려가서 키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서 힘들더군요 새끼 강아지의 귀여움에 노곤함이 전부 풀어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7-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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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앙!? 펫숍의 아기 강아지도 !! 엄청.. 귀..귀여웠을.. 거 같아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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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가..감사의 인사는!! 저희.. 아기 천사들에게!! 꼬옥 꼭!! 전해줄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