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게시글

친구랑 동료끼리 고기 먹으러 가면..

카테고리: 애니2013-08-17 16:31조회 2241추천 0댓글 7

 

 이게 늘 느끼는거지만,  자리 잡고.. 앉고..  주문하고  불판이랑 고기 가져오면 묘한 긴장감이 흐름 -_-..   불 얹히고 불판 달궈지면 슬슬..

 

 제일 만만한 (? ) 사람 앞에다가 집게를 밀어서 놔둠..  자기 앞에 집게가 있으면 발끈해서..  다른 사람한테 또 밀어서 놔두고..  서로 고기 굽기를 거부함..

 

그래서 결국 내가 굽기로 했는데..   이것들이 고기를 굽는 속속 다 가져가버려서.. =_ = 집게를 도저히 놓을수가 없음..  이떄쯤 되면.. 야 너도 먹어라 이제 내가 구울께.

 

이런 말이 나와야하는데 이런 말 하는놈은 없고 다 쳐묵쳐묵 하느라 바빠보임 엌ㅋㅋㅋㅋㅋ 

 

그렇게 묵묵히 고기 굽다가  슬슬 양심에 찔렸는지 내가 구울께.. 너도 먹어라  이래서  아이 조아~  하고 고기 먹으려는데 몇점 안남았음 ....

 

 결국 파무침만 많이 먹었다는 사실...

 

 다들 고기 먹으러 갈때 고기 굽기 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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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 ㅈ..지나가는 뉴..뉴비랍니다~ 이쪽 보지말아주세요..!" 쉿..!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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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16:34
불판에 고기를 꽉 채워야죠. 원래 고기 굽는사람이 제일 많이 먹는걸요. 후훗
2013-08-17 17:13
저희는 오히려 서로 굽을려고 합니다...
먹는 사람은 굽는사람 접시 위에 먹으라고 주고나서 먹기 시작 하니깐요. ㅋㅋㅋ
2013-08-17 19:05
난 내가 고기 구울려고 하면
이상하게 다른 사람이 먼저 굽고 있음
2013-08-17 19:56
저희는 고기집아들 뺨치게 생긴놈이 있어서 ㅋㅋㅋ
2013-08-18 13:59
집게와 가위는 내꺼임
2013-08-18 15:36
은근 친구들끼리 자존심있어서 서로 잘 굽는다며 집게를 가져가고 못 구우면 뺏고..
제 친구들과는 조금 반대네요^^;;
2013-08-18 16:56
저는 고기를 굽는편이죠
항상 제못을 밀어놓고 먹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