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작품 상세
치킨 런
Chicken RunChicken Run
시놉시스
표독스런 트위디 부인과 어리숙한 트위디가 경영하는 영국 요크셔의 양계 농장. 아침에 알을 낳지 못하면 저녁 식탁에 몸을 올리는 비참한 생활을 청산하기로 결심한 씩씩한 암탉 진저는 동료들을 이끌고 쉼없이 탈출을 꾀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푼돈 버는 데 싫증난 트위디 부인이 치킨 파이 기계를 들여놓자 학살 위기에 몰린 진저와 친구들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하늘을 나는 미국 수탉 록키는 한동안 구세주 행세를 하지만 그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다.
캐릭터


뱁스BABS
CV 사토 아이
진저의 친구 중 한 명. 항상 털실과 뜨개바늘을 가지고 다니며 뜨개질을 하고 있다. 키는 작지만 살집이 많아서 트위디 부인이 닭들을 살찌우려고 할 때 뱁스를 기준으로 잡았다. 굉장히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천연 기질이 다분하다 못해 백치미가 돋보이는 닭이다. 주변 인물들이 안 보일 때 마다 툭하면 "휴가"를 입에 올리는 버릇이 있는데, 처음 시작부터 보여주듯 진저와 다른 닭들이 매번 탈출 작전을 짜고, 실패하는 것을 보았다면 저 단어가 얼마나 사람 뒷목 잡을 말인지는 잘 알 것이다. "진저 휴가 다녀왔니~?" 행여 몰랐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거의 모든 닭들이 닭장을 탈출하는 거에 정신이 팔려있는 터에 그걸 전혀 몰랐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다. 특히 알을 낳지 못한 에드위나가 도축되기 위해 잡혀갈 때도 "에드위나도 휴가 떠나는 거야?"라고 물을 때 아연실색하는 진저의 표정을 보면..... 작중에서는 비행기를 만들 때 제작 담당이었다. 특기인 뜨개질을 실려 천들을 이어 비행기의 날개를 제작했다. 사실 뜨개질이라기 보다는 바느질을 한 게 맞지만. 클라이맥스에서 진저가 트위디 부인이 매달린 전선을 자르려고 할 때 가위를 달라고 하자 잘 들지도 않는 동글동글한 플라스틱 가위를 건네준다. 게다가 비행기 씬에서 자세히 보면 페달을 제대로 밟지도 않고 발만 구르고 있다.(...) 탈출에 성공한 뒤에도 뜨개질에 빠져서 살고 있다
맥MAC
CV 카토 타카코
진저의 친구 중 한 명. 스코틀랜드식 사투리를 쓰며 빼빼 마른 몸매에 커다란 안경을 쓰고 다는 범생이로, 작중에서는 브레인 역할이다. 진저와 함께 탈출 작전의 중요한 한축을 맡고 있다. 진저가 계획을 짜면 맥이 설계하는 식으로 진저의 이상을 언제나 지지해주며 여러 가지 탈출용 도구를 제작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진저가 건네주는 탈출 계획서를 거꾸로 본다거나 하는 허당끼도 있지만, 그래도 브레인이라는 포지션에 걸맞게 닭들 중에서 제일 똑똑해서 후반에도 비행기 설계를 맡아 기계 담당으로서 활약한다. 탈출한 뒤에는 선생으로써 병아리들을 교육하는 일을 맡은 듯 하다. 이성 앞에서 얼어붙어버리는 너드들의 특징을 반영한 것인지, 록키 앞에서 말할 때는 말이 빨라지고 억양도 한층 더 괴상해지며 몸도 뻣뻣하게 굳는다.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해 멀뚱히 쳐다보는 록키와 보다못해 중간에서 통역해주는 진저의 모습이 백미.
번티BUNTY
CV 코미야 카즈에
진저의 친구 중 한 명. 암탉들 중에서 제일 덩치가 크며 힘도 세고 성격 또한 터프하고 괄괄하다. 작중에서는 주로 주변에 딴지를 날리는 포지션이다. 매번 실패하기만 하는 탈출 작전에 회의감을 가지고 진저와 대립하기도 하고, 록키가 라디오를 구해다 파티를 열었을 때도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록키가 정체를 밝히고 튀어버렸을 땐 화를 내며 다른 닭들과 다투기도 했다. 하지만 말은 밉게 해도 보기보다 정이 깊은 타입이다. 평소에도 달걀을 잘 낳지 못하는 닭들에게 자주 달걀을 나눠주었던 것으로 보이며, 치킨파이 기계를 테스트하기 위해 진저가 잡혀가자 당황하면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제일 먼저 패닉에 빠졌고, 록키가 떠났을 때는 못 믿을 놈이었다느니 하며 투덜댔지만 정작 록키와 가장 사이가 좋은 닭들 중 한 명이었다. 작중에서 달걀을 제일 잘 낳는다. 초반에는 하루에 다섯 개나 낳았다고 뿌듯해하기도 했고, 나중에 비행기를 만들 때는 쥐들에게 밀수한 공구와 소재 값으로 지불할 달걀을 담당하는데, 나사를 돌리는 노동을 하면서 힘을 줄 때마다 하나씩 6개를 연달아 쑥쑥 낳는다(...)
파울러FOWLER
CV 오구라 히사히로
양계장에 사는 닭들 중에서 유일한 수탉이자 나이가 가장 많은 닭. 새벽녘마다 닭장 위로 올라가 울어서 아침을 알린다. 양계장의 군기반장으로, 모든 것을 군대식으로 통솔하며 허구한날 군기, 감옥, 장교등을 운운한다. 스스로 2차 대전 당시에 영국 공군 소속 장교(중령~대령 정도)로 지냈다고 주장하며 지휘봉과 훈장을 가지고 으스대기를 좋아하지만 늙은 닭이라 무시당하기 일쑤라서 별로 권위는 없다. 그래도 정이 많아서 양계장의 닭들과 잘 지내고 닭들도 파울러의 통솔에 그럭저럭 따라준다. 완고한 척 해도 주인이 온다고 하자 냉큼 줄을 서거나 파티에서 열심히 빼다가 번티와 장미를 물고 춤추는 댄스 신도 압권. 늙은 장교답게 완고한 성격이라 뺀질거리는 성격의 젊은 수탉인 록키를 양키라고 부르며 싫어하고 자기 침실까지 같이 사용하게 된 것에 자존심 상해 불평하지만, 후반부에 록키가 치킨 파이 기계에서 진저를 구해오자 장교 전용 침실을 혼자 쓰라며 내주고 자기는 나가서 자거나 그토록 아끼던 무공훈장까지 기꺼이 내주는 등 록키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후반부에 비행기를 만들때 비행 총책임자 역할을 맡았으나 막상 비행기에 올라탔을 때 실상은 과거 영국 공군의 마스코트 닭이었으며 실제 비행기 운항 경험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초반부에 록키와 늘 티격태격했으면서도 실상은 공통점이 있었단 점에서 아이러니. 그러나 비행기 운항 경력이 전혀 없었음에도 닭들의 격려에 조종간을 맡아서 크게 활약한다. 이후엔 다른 닭들과 섬에서 행복하게 살게 된다. 물론 병아리들에게 이 때의 무용담을 자랑하고 있었다.
닉NICK
CV 아오모리 신
양계장에 자주 들러 닭들한테 필요한 물건을 파는 쥐 상인들. 닉은 뚱뚱하고 신사적이며 장삿머리도 제법 돌아가는 편이지만, 펫쳐는 말라깽이에 약간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원판에서는 코크니 발음을 사용한다. 상인이라고 해도 취급하는 품목들은 기본적으로 쓰레기 내지는 인간으로부터 훔친 물건들이지만, 그래도 도둑질 실력은 좋아서 정말 온갖 물건들을 밀수해오는 전문가다. 닭들과의 대화를 보면 오랫동안 거래를 해 온 듯하며 그 동안의 거래 대가로 받은 건 닭모이였지만 아무래도 본인들은 보다 맛있는 달걀을 받고 싶어한다. 초반에는 어차피 자기들이 원하는 달걀을 얻지 못하다보니 태도도 설렁설렁하고 필요한 물건을 제대로 구해주질 않아서 진저에게 사기꾼 취급을 당하지만, 이후 말빨 좋은 록키의 진짜 사기에 넘어가서 물건을 구해다 주고 조금씩 더 어울리게 되면서 닭들과도 더 가까워지게 된다. 비행 연습을 하는 닭들의 몸개그를 구경하면서 폭소를 터뜨리기도 하지만, 닭들의 파티를 지켜보며 일이 보람차다고 좋아하거나 이대로라면 언젠가 도축당할 운명인 닭들을 동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록키가 떠난 후, 닭들로부터 진짜 달걀을 받는 대신에 트위디 부부의 집에서 비행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공구들과 천 같은 걸 몰래 훔쳐다 주는 거래를 한다.나중에는 닭들과 같이 지내면서 정이 들었는지 비행기를 타고 함께 탈출했다. 그리고 트위디 부인이 닭들을 쫓아서 비행기에 매달리자 록키에게 트위디 부인을 공격할 무기로 자기들이 받은 달걀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탈출 이후에도 닭들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닭 보호구역에서 한가롭게 살게 된다. 이 때, 달걀 하나 구해서 양계장을 만들까 논의한다. 영화 끝나기 직전에 둘이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쟁을 시전하는 건 덤(...). 이름의 유래는 "훔치다"라는 뜻을 가진 영국 은어 Nick과, "가져오다"라는 뜻의 Fetch에서 따온거다. 둘이 하는 일을 생각하면 정말 적절한 이름이다.
펫쳐FETCHER
CV 사쿠라이 토시하루
양계장에 자주 들러 닭들한테 필요한 물건을 파는 쥐 상인들. 닉은 뚱뚱하고 신사적이며 장삿머리도 제법 돌아가는 편이지만, 펫쳐는 말라깽이에 약간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원판에서는 코크니 발음을 사용한다. 상인이라고 해도 취급하는 품목들은 기본적으로 쓰레기 내지는 인간으로부터 훔친 물건들이지만, 그래도 도둑질 실력은 좋아서 정말 온갖 물건들을 밀수해오는 전문가다. 닭들과의 대화를 보면 오랫동안 거래를 해 온 듯하며 그 동안의 거래 대가로 받은 건 닭모이였지만 아무래도 본인들은 보다 맛있는 달걀을 받고 싶어한다. 초반에는 어차피 자기들이 원하는 달걀을 얻지 못하다보니 태도도 설렁설렁하고 필요한 물건을 제대로 구해주질 않아서 진저에게 사기꾼 취급을 당하지만, 이후 말빨 좋은 록키의 진짜 사기에 넘어가서 물건을 구해다 주고 조금씩 더 어울리게 되면서 닭들과도 더 가까워지게 된다. 비행 연습을 하는 닭들의 몸개그를 구경하면서 폭소를 터뜨리기도 하지만, 닭들의 파티를 지켜보며 일이 보람차다고 좋아하거나 이대로라면 언젠가 도축당할 운명인 닭들을 동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록키가 떠난 후, 닭들로부터 진짜 달걀을 받는 대신에 트위디 부부의 집에서 비행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공구들과 천 같은 걸 몰래 훔쳐다 주는 거래를 한다.나중에는 닭들과 같이 지내면서 정이 들었는지 비행기를 타고 함께 탈출했다. 그리고 트위디 부인이 닭들을 쫓아서 비행기에 매달리자 록키에게 트위디 부인을 공격할 무기로 자기들이 받은 달걀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탈출 이후에도 닭들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닭 보호구역에서 한가롭게 살게 된다. 이 때, 달걀 하나 구해서 양계장을 만들까 논의한다. 영화 끝나기 직전에 둘이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쟁을 시전하는 건 덤(...). 이름의 유래는 "훔치다"라는 뜻을 가진 영국 은어 Nick과, "가져오다"라는 뜻의 Fetch에서 따온거다. 둘이 하는 일을 생각하면 정말 적절한 이름이다.
미스터 트위디MR. WILLARD TWEEDY
CV 요시다 테루미
양계장의 주인이며 트위디 여사의 남편이자 본작의 서브빌런, 본명은 윌러드 트위디 (Willard Tweedy). 작중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가문 대대로 양계장을 운영해 온 듯 하다. 밤중에 개들을 데리고 닭들이 도망치는지 항상 감시하고 있으며 닭들의 속내를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으나 그 때마다 닭들이 발뺌을 하고, 트위디 부인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아서 그저 착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명목상과 겉으로는 양계장의 주인이 맞으나 실제로는 미세스 트위디의 꼬붕이자 하인정도에 불과하다. 어리숙한 성격인지라 곧잘 아내에게 구박 당하기 일쑤이나 닭들의 음모를 알아챈 것을 보면 머리가 나쁜 수준까진 아닌 듯. 혼자서 설명서만 보고 치킨 파이 제조 기계를 조립하고, 고장났을 때는 다시 수리하는 등 여러모로 고생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비행기를 만들고 있는 닭들을 잡으려고 하다가 되레 역공에 쓰러진 뒤 닭장 아래에 깔린다. 그러나 용케 빠져나와서 활주로 지지대를 넘어뜨려 비행기의 1차 이륙을 저지하지만 비행기 날개에 강타당해 기절한다. 이후 묶인 걸 풀고 집으로 돌아가 아내에게 말을 하려고 하니 치킨 파이 기계 안전밸브에 아내가 끼어 압력이 높아져 폭발하려 하자 살포시 문을 닫아준다. 그리고 폭발 후 엉망이 된 아내에게 가서 "거 봐, 내가 닭들이 뭔 짓을 저지를 것이라고 하니까 그리도 내 말 못 믿더니."라고 대놓고 한탄했다. 명언은 닭이 들어가면 파이가 나온다(Chickens goes in, pies come out) 또한 문법상 3인칭 단수형 동사를 남발하는 버릇이 있다. “Chickens goes in,” “I told you they was organized” 등.
미세스 트위디MRS. MELISHA TWEEDY
CV 아리마 미즈카
치킨 런의 메인 악역이자 최종보스. 작중 양계장의 실세 소유주. 지극히 다혈질이며 냉혹한 여자로, 그녀와 남편은 돈을 벌기 위해 닭을 이용한다. 또한 자신의 부를 늘리려는 고매한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그를 위해 눈에 띄는 냉소적인 재치를 가지고 있다. 항상 남편인 트위디씨와 닭들을 괴롭힐 기회를 찾고 있으면서도 때때로 영리함을 보여준다. 정기적으로 암탉들을 조사해 특정 기한 동안 달걀을 하나도 못 낳으면 그 날 즉시 도살해버리는 인물. 악역으로 돋보이고자 넣은 행동이긴 하지만 사실 현실의 농가에서도 생산성이 떨어지는 축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처사이다. 그렇긴 해도 닭들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의 존재인데, 기가 드세서 사실상 가문 대대로 양계장을 운영해온다고 주장하는 남편 대신 양계장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도 무방하다. 남편을 무슨 일꾼처럼 생각하는 듯. 특히 남편을 한심하게 여기며 "이 세상에서 당신 다음으로 머리 나쁜 게 바로 닭들이야."라고 하는 등 막말도 서슴치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는데 남편이 하도 어리숙하고 얼떨떨한 성격이라서 사실적으로 부부더라도 실제로는 남편을 자기 꼬붕이자 하인으로 보고 있다. 실제 작중에서도 그 묘사가 많다. 달걀을 팔아서 얻는 수익이 점점 줄어들어 불이익이 생기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홍보잡지를 발견하고 치킨 파이 제조 기계를 주문해 양계장 닭들을 모조리 치킨 파이로 만들어 팔아 치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닭들이 비행기를 타고 모조리 도망치려 하자 비행기에 얽힌 전선에 악착같이 매달려서 추격한다. 그러나 진저가 피하는 바람에 진저의 목 대신 전선이 끊어지고 말았고, 그대로 추락해 치킨 파이 기계의 안전 밸브 입구에 끼이는 바람에 기계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버섯구름을 만들며 폭발해버렸다. 그 폭발에서도 목숨은 건졌으나, 닭은 다 놓치고 농장도 박살나면서 완전히 망해버렸다. 그 마저도 폭발 직후 부인이 문에 깔려버려 죽고 만다. 문에 깔리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남편이 문을 실수로 밀어서 깔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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