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칠성 중 한 명이며 주작을 섬기는 나라인 홍남국의 4대 황제였었다. 무녀인 미아카와 실제로 만나게 되자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지만 미아카는 타마호메와 좋아하는것을 알았었기에 미아카에 대한 마을 묻어버렸었다. 현재는 사영혼으로 남아 있는 존재. 더이상 곁에 있어줄 수 없는 부인 호우키와 아들인 보우신을 매우 염려하고 있는듯하다.
두목의 약을 구하러 길을 떠난 사이에 뺏긴 하쿠로센을 찾기 위해 미아카를 납치했던 다섯번째 주작칠성. 머리색에서도 연상 가능하듯이 열혈남으로 성격이 급한 것이 다소 흠이긴 하지만 뒤끝은 없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로 보일지도. 집안에 여자가 많아 어렸을 때부터 하도 시달려서인지 여자를 싫어했지만 미아카를 좋아하게 되기도 했으며 홍남국의 서쪽에 살아서인지 사투리 억양이 있는 편이기도 하다. 감정에 솔직한 편이라 얼굴에 기분이 다 드러나 버리는 캐릭터.
나이보다 약간 더 늙어 보이는 타마호메나 누리코, 타스키 같은 튀는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그다지 존재감은 없어 보이는 듯한 주작칠성 중 한 명. 그의 능력인 치유력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지만, 소중한 사람들의 죽음을 막지 못해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듯 하며 타마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으며 자신의 힘이 다할 때까지 사람들을 치료하다가 죽게되어 영혼으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