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작품 상세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시놉시스
무려 17년 뒤에 제작된 철인 28호의 두번째 TV 시리즈. 한동안 잊혀졌던 철인 28호는 78년 라디오 드라마로 다시 부활하여 관심을 받게 된 후 1980년에 다시금 TV 시리즈로 제작되기에 이르른다. 이는 '제트 마스(1977)'을 거쳐 2기 시리즈로 제작된 '철완 아톰(1981)'과 유사한 궤적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리메이크 된 철인 28호는 이전의 작품과는 그 방향성을 달리 했다. 우선, 탐정물과 로봇물을 크로스오버시켰던 원작과는 달리 온전히 슈퍼로봇물의 공식을 적용한 작품으로 새롭게 해석되면서, 디자인 역시 과거의 뚱뚱한 체형에서 벗어나 슈퍼로봇스러운 늘씬한 외형으로 변모하게 된다. 당시의 현란한 변신합체 로봇에 비하면 철인 28호는 별다른 기믹이 탑재되지 않은 밋밋한 로봇이었지만, 투사를 연상시키는 강인한 인상으로 인해 다른 로봇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철인 28호의 라이벌이자 동료인 블랙 옥스 역시 본작에 이르러 유려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지닌 조형미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칠흑의 몸체에서 풍기는 강렬한 이미지는 철인 28호를 능가하는 인기를 얻어 이후의 시리즈에서 계속적인 라이벌 형태로 등장하게 되며, 철인 28호 뿐만 아니라 '패트레이버'의 그리폰과 같이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라이벌 기체의 대명사로 자리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원작 시리즈보다 더 많이 알려진 작품으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프라모델은 당시로서는 드물게 각 관절부가 모두 가동되는 구조, 가슴부위 등에 구현된 내부 메카닉 디테일 등, 높은 완성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철인 28호 프라모델은 1/100 건담 프라모델과 함께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을 명작 킷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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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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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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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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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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