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조 조장. 어릴 적에 천연이심류 도장의 제자가 되어 검을 배웠으며 천재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밝은 성격으로 보이지만, 일단 싸움에 나서면 철저하게 적을 베어버리는 무사의 모습을 보인다. 농담인지 진심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질 때가 많다.
3번조 조장. 앉은 자세에서 재빨리 칼을 뽑아 상대방을 치는 기술이 특기인 왼손잡이 검사로, 다른 무사들로부터는 이단아 취급을 받고 있다. 관찰력이 좋고 사려 깊은 성격이지만, 말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진심이 상대방에게 잘 전해지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콘도나 히지카타에게는 상당히 신뢰를 받고 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