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신마치 자치장 히메의 비서를 맡고 있다. 정체는 도깨비. 가쇄를 풀면 머리에 두 개의 작은 뿔이 돋아난다. 소고기 덮밥을 좋아하며 취미는 독서. 평소엔 냉정하고 성실한 성격이지만 다혈질이다. 여동생을 매우 아끼며 약간 시스콤 기질이 있다. 당황하면 말이 이상해진다. 아키나와는 소꿉친구 사이.
요시 부부의 라면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종업원 겸 배달부로,야리자쿠라 히메가 워낙 라면을 좋아하는지라 히이즈미 생활상담 사무소 직원들과도 면식을 트고 있다. 2년 전 외부에서 여러가지 고통을 겪다가 "튜닝"당하기 위해 사쿠라신마치에 찾아왔지만,야리자쿠라 히메의 선처로 마을 내의 학교와 숙식가능한 일터에 소속되어 정착, 현재에 이르게 된다
사쿠라신마치의 토지신(土地神)으로,시나츠히코 유히의 여동생.마을 내에 있는 교회에서 수녀로 일하며 지내고 있다.겉보기에는 20세 정도의 여자로 보이지만 2권 중반의 작중 대사(차후 추가)를 볼 때 실제 나이는 그보다 훨씬 많은 듯 싶다.아마 사쿠라신마치와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듯. 손재주가 좋은건지 요괴들을 위한 각종 도구들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사쿠라 신마치가 있는 구의 구청장이면서 토지신이다. 동생인 시나츠히코 야에와는 다르게 철저하게 방관적인 인물. 자신의 말로는 \"신은 아무것도 안해도 잘났기 때문에 신인거야.\"라고... 비중이 없을 것 같으면서도 출연비중이 많은 인물. 은근히 히이즈미 일당에게 관심이 많은 듯 하나, 말 그대로 관심만 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구경하는게 즐거운 정도.
과거에 칠향의 제물로 바쳐졌던 히이즈미 가문의 복수를 하기위해 요괴 세계에서 건너왔다. 이쪽 세계로 넘어오기 위해 아오의 오빠인 긴의 몸을 빼앗았다. 이 덕분에 히이즈미 가문의 힘과 사토리의 힘을 모두 쓸 수 있다. 그러기에 상당히 귀찮은 존재. 게다가 마음대로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떨어진 존재'를 대량 생산할 수도 있다. 원하는 것은 사쿠라신마치를 철저히 파괴시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