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ada · 작품 상세
공각기동대 2 - 이노센스
イノセンスInnocence
시놉시스
-소개-이 작품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세계관과 역량을 총집결한 작품으로, 인간의 자아와 정체성에 관한 특유의 철학성은 여전하지만 그 표현법은 다소 부드러워 졌다. 배경 미술 등에 있어서도 극리얼리즘을 추구함으로써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가 무너지는 듯한 비쥬얼을 선보여 관객들을 압도할 전망이다. 주요 스탭으로는 인랑의 감독이었던 오키우라 히로유키가 캐릭터 디자인으로 참가했으며, 오시이 마모루의 작품과 여러차례 호흡을 맞춘바 있는 카와이 켄지가 이번에도 음악을 담당했다. 다만 이제까지 시리즈가 쿠사나기 모토코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던 것에 비해, 이번 극장판은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생체라곤 뇌 조직 일부분만 남은 공안 9과의 사이보그인 바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한편 거의 태어날때의 순수한 인체에서 달라진 것이 없는 토그사를 파트너로 배치하여 묘한 대조를 이룬다. 애완용 안드로이드가 주인을 해친 사건을 뒤쫒는 스토리를 통해 다시 한번 인간과 그렇지 않은 존재간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9년만에 1천 8백만달러를 들여 제작한 속편에선 자신에게 남은 실낱 같은 인간성에 희망을 걸려는 고독한 바토의 모습을 통해 1편과 마찬가지로 인간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철학적인 화두를 던진다. 그토록 많은 매니아를 양산한 공각기동대의 신화는 2편에서 더욱 깊고 심오해진 철학으로 이어진다. 밀턴과 데카르트, 공자 같은 유명 철학자의 사상, 성경에 드러난 신과 인간의 문제까지 건드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떻게 보면 1편보다 더 어려워졌다는 느낌도 들지만, 완벽에 가까운 비주얼을 만들어내는 오시이 감독의 스타일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분에 이를 다소 극복하고 있다. -줄거리-032년, 인간과 기계 사이의 경계가 거의 사라진 상황.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어가는 인간들은 사이보그와 로봇들 사이에 남아 공존하고 있다. 몸 전체가 기계로 만들어진 ‘바토’에게 남아있는 인간으로서의 흔적은 오직 두뇌의 일부와, ‘메이저’라는 이름의 한 여자에 대한 기억뿐이다. 한편 바토는 토그사와 함께 통제를 벗어난 로봇들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섹스 전용으로 프로그래밍된 로봇들이 갑자기 이상을 일으키고, 폭력적으로 변해 인간들을 살해한 것이다. 바토와 토그사는 이 로봇들을 만들어낸 제조업체의 내력을 조사해 나가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일련의 인물들과 상황들에 맞닥뜨리는데. . .
캐릭터

바트공안 9과 소속. 쿠사나기와 같이 비합법 작전전문. 특히 전뇌전의 전문가이다. 수년간 쿠사나기의 파트너로서 함께 일해오면서 다방면에 걸쳐 그녀를 지원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돌발적인 사태에서도 결코 침착함을 잃지 않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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