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주작의 기를 느껴 금지구역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신천지서'를 펼침으로써 이세계로 소환되었던 주인공. 주작의 무녀이다 사랑하던 타카와 결혼에 골인했지만, 마요가 사신천지서 속으로 들어가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나 마지막에 정신을 차려 마요와 힘을 합쳐? 사신천지서 세계를 지키고 타카를 반긴다.
주작의 무녀를 지키는 주작칠성 중 한 명. 사신천지서의 이름은 타마호메. 미아카를 사랑하게 되어 모든 일이 종료된 후에 환생하여 현실 세계에서 미아카와 함께 살고 있다가 드디어 결혼에 성공. 즐거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사신천지서 속으로 들어가 버린 마요와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사신천지서 속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다시 사신천지서에 들어가 마요를 데리고 돌아오려 하는데...
주작칠성 중 한 명. 후궁의 궁녀로 지내고 있었고 실은 사정에 의해 여장을 하고 있던 남자. 미아카보다도 예쁘고 여성스러운 성격에다 여장을 하지 않을 때에도 어지간한 여자들보다 미인이다. 전작에서 사망한 후로는 영혼으로 지내고 있었지만 여자이고 싶었던 그의 소원이 이루어져서인지 코우 레이슌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로 환생하였다.
두목의 약을 구하러 길을 떠난 사이에 뺏긴 하쿠로센을 찾기 위해 미아카를 납치했던 다섯번째 주작칠성. 머리색에서도 연상 가능하듯이 열혈남으로 성격이 급한 것이 다소 흠이긴 하지만 뒤끝은 없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로 보일지도. 집안에 여자가 많아 어렸을 때부터 하도 시달려서인지 여자를 싫어했지만 미아카를 좋아하게 되기도 했으며 홍남국의 서쪽에 살아서인지 사투리 억양이 있는 편이기도 하다. 감정에 솔직한 편이라 얼굴에 기분이 다 드러나 버리는 캐릭터.
얼굴도 예쁘고, 공부, 운동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팔방미인 청룡의 무녀로 활약 했었으며 현실 세계로 돌아와서 미아카와 함께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미아카에 비해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한 캐릭터이다. 사신천지서 속으로 들어가버린 마요 때문에 미아카가 쓰러지자 그걸 보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합류한다.
상냥한 미아카의 오빠. 부모님이 이혼하신 이후 어머니 미아카와 함께 셋이서 살고 있다. 생긴 것도 제법 멋있고, 박식하지만 왜 그런지 여자복은 없는듯 하지만 미아카가 사신천지서 속에서의 모험을 끝낸 후도 사신천지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며 대학을 졸업하고 마요네 학교에서 코치로 근무하고 있다. 마요가 사신천지서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를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힘쓴다.
누리코와 무척 닮았지만 다른 인물로 호토호리의 아내.호토호리의 형인 텐도우를 사랑했지만 호토호리의 사랑을 깨닭고 호토호리를 사랑하게 되었다. 함께 지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호토호리의 아들인 보우신을 낳았고 아들인 보우신이 황제로 즉위한 뒤로는 태후로서 보우신을 돕고 있다